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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참사랑요양원 집단감염 방역당국이 안심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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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청주 참사랑요양원에서 확진자가 급증하자 방역당국이 긴장의 끈을 바짝 조이고 있다.

19일 방역방국에 따르면 청주 참사랑요양원에서 47명이 추가 확진 됐다.

청주시는 청주 참사랑요양원을 코호트 격리하고 특별 관리에 들어갔다.

참사랑요양원 발 코로나 확산이 더욱 방역당국을 긴장케 하는 이유는 이 병원의 주변에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 참사랑병원, 참사랑 제2요양원이 인접해 있기 때문이다.

청주시는 참사랑요양원의 집단감염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더 큰 확산으로 이어지는 도화선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이 요양원 인근 3개 병원과 요양원 종사자 등 400명에 대한 진단검사도 실시했다.

청주 참사랑요양원 관련 확진자는 19일 현재 모두 6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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