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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469명 확진 '최다 기록'…서울동부구치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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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에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에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0시부터 오후 9시 기준 서울에서 46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 지역에서 284명이 확진됐고, 동부구치소에서 185명이 확진됐다.

이날 오후 6 기준 서울 신규 확진자는 122명이었다. 3시간 사이 162명 증가한 것인데, 여기에는 서울동부구치소 185명 집단감염이 포함되지 않았다.

동부 구치소 감염자를 포함하면 총 469명으로 지난 16일 발생한 423명을 뛰어넘어 최다 기록을 다시 썼다.

동부구치소에서는 18일 2천400여 명의 수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수용자 184명과 직원 1명 등 총 18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감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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