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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코로나19 병상대기 확진자 또 사망…병상 부족 사망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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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62명 늘어 누적 4만7천515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17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62명 늘어 누적 4만7천515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서울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택에 격리 중이던 환자가 또 숨졌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19일 10시께 서울 구로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후 집에 머물고 있던 60대 남성 A가 숨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A씨는 함께 식사를 한 친구로 부터 감염 된 후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병실이 없어 자택에서 입원 대기중이었다가 가족에게 발견 됐다.

방역당국은 A씨의 기저질환 여부를 파악 중이다.

앞서 서울 122번빼 사망자가 지난 15일 숨지는 등 전국에서 병상부족으로 인한 사망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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