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의도브리핑] 김영식 의원, 공공사업 책임기술자로 기술사를 참여시키도록 하는 법안 발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전 위한 설계역할 강화, 공공시설물 안전사고 방지 기대

김영식 의원.
김영식 의원.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구미을)은 안전 강화를 위해 공공시설물 설계 분야에 기술사의 역할을 확대하는 '기술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법안은 ▷기술사 직무 가운데 설계에 관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종류 및 규모에 해당하는 공공사업 발주 때 전체 책임을 맡은 사람으로 기술사를 참여시켜 최종 서명날인 하도록 명시하고 ▷최종 서명날인한 기술사가 설계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지 않아 시설물이 붕괴, 사람이 죽거나 다친 경우 벌칙을 부과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행법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이 공공사업을 발주하는 경우 기술사를 우선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임의규정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기술사의 직무 중 공공의 안전 확보에 가장 중요한 설계부터 역할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최근 대형화재, 건물붕괴 등 대형 안전사고와 재난이 빈번히 발생하면서 공공시설물에 대한 안전 강화가 시급한 상황에서 기계, 전기, 건설, 화공, 정보, 통신, 환경, 원자력 등 이공계 분야 국가 전문자격을 가진 기술사들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자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취지다.

김 의원은 "공공사업의 설계단계부터 공학분야 전문가들이 참여, 안전에 대한 기준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