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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형 목욕탕 안동 '학가산온천' 18일 이용자 검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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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01번 확진자 발생 관련

매일신문 속보 이미지. 매일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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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최근 발생한 100, 101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와 관련, 지난 18일 학가산온천 이용자들에게 감염 검사를 받아줄 것을 20일 요청했다.

안동시청은 이날 오후 6시 17분쯤 긴급재난문자를 안동시민들에게 발송, 18일 오전 9시 50분부터 오전 11시 35분까지 약 1시간여동안 안동시 서후면 소재 학가산온천 여탕 또는 남탕에 방문한 이용자에게 안동시보건소 등 지역 보건소에서 감염 검사를 받아달라고 안내했다.

지난 2월 22일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막가 위해 휴장했던 학가산온천은 2달여 전인 지난 10월 14일 재개장한 바 있다.

한편, 안동에서는 이날 오후 7명의 확진자(96~102번)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이날 기준 모두 9명의 신규 확진자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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