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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어제 970명 신규확진, 다시 1천명 아래로…연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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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1명, 경북 32명 등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강남역 9번 출구 임시선별진료소에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 되어 있다. 연합뉴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강남역 9번 출구 임시선별진료소에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 되어 있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70명 늘어 누적 5만6천87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천132명)보다 162명 줄어들면서 지난 24일(985명) 이후 사흘만에 다시 1천명 아래로 떨어졌다.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과 휴일인 점을 감안하면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46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359명, 경기 237명, 인천 60명 등 수도권이 656명을 기록했다.

다른 지역은 ▷대구 21 ▷경북 32 ▷부산 40 ▷광주 17 ▷대전 8 ▷울산 1 ▷세종 6 ▷강원 23 ▷충북 24 ▷충남 55 ▷전북 7 ▷전남 5 ▷경남 44 ▷제주 7명 등이다.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난달 중순부터 본격화하면서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연일 1천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926명→867명→1천90명→985명→1천241명→1천132명→970명 등으로 집계됐다. 100명 이상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8일부터 이날까지 50일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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