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보건소가 2020년 보건시책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안동시보건소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감염병 관리에 집중하기 위해 모든 보건시책사업이 중단되는 등 정상적인 사업운영이 힘든 한 해를 보냈다.
하지만 안동시민의 협조과 참여를 통해 긴박한 상황 속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시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2020년 식품공중위생관리 평가 우수 ▷건강마을조성사업 우수 ▷치매극복관리사업 경진대회 우수 ▷2019년 아토피천식예방관리 평가 우수 ▷치매가족 상담관리 우수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대상 등 보건사업과 관련한 성과를 거뒀다.
김문년 안동시보건소장은 "새해에도 우리 시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더욱 전념하겠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지만 연말연시 불필요한 모임과 만남을 자제해 주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생활화 등 방역에 적극 동참 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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