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종인, 與 사법부 공격에 "김명수 대법원장, 입장 표명하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연일 사법부를 비판하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김명수 대법원장의 입장표명을 요구 했다.

김 위원장은 비대위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엄연히 민주국가이고, 민주국가의 기본이 되는 사법부 독립을 지켜나가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며 "사법부의 판단에 집권 여당이 이러쿵저러쿵 입에 담을 수 없는 소리를 하는 건 민주주의 기반을 무너뜨리려는 시도"라고 말했다.

이어 "집권 여당의 일부 의원이 지나친 언사를 표출해 국민들이 매우 불안해한다"며 "불만이 있으면 사법 절차에 따라 항소를 하면 되는 것이다. 그에 대한 지나친 언사들은 삼가달라"고 했다.

또 "차제에 대법원장께 한 말씀 드린다. 사법부가 정치권으로부터 이렇게 공격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대법원장께선 모르쇠로 일관하고 계시는데, 사법부 보호를 위해서라도 분명한 입장을 표명해달라"고 요구 했다.

한편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초대 대법원장인 가인 김병로 선생의 손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