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대구 달성(추경호), 동갑(류성걸), 북을(김승수) 당원협의회(당협)를 '우수 당협'으로 선정했다. 선거구 관리를 잘한 지역이라는 뜻이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28일 현역 국회의원이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국 83곳의 원내 당협 가운데 정량평가 결과 상위 20%에 해당하는 16곳(재선 이상·초선 각각 8곳)을 발표했다.
재선 이상 의원이 운영위원장인 당협 43곳 가운데 '우수 지역'은 대구 동갑, 달성을 포함한 8곳, 초선 의원이 운영위원장인 당협(40곳) 가운데 선정된 곳은 대구 북을 등 모두 8곳이다.
추경호 의원은 "유입인구 가운데 젊은 세대가 많은 점을 고려해 미래세대위원회와 홍보교육위원회를 당협의 중추조직으로 역할을 하게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성걸 의원은 "직능위원회 16개, 동협의회 12개를 조기에 만들어서 활성화시킨 것이 주효했고, 또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했다.
김승수 의원은 "지역의 각종 봉사단체들과 연계한 현장활동을 당협의 핵심행사로 운용한 점이 큰 힘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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