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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의원 확진자 접촉→검사→1월 5일까지 자택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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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 공청회 발언에서 비롯된 정의당과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정의당 정호진 수석대변인은 9일 논평에서
낙태죄 공청회 발언에서 비롯된 정의당과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정의당 정호진 수석대변인은 9일 논평에서 "김 의원이 우리 당 조혜민 대변인에게 공청회 관련 브리핑 내용에 대해 항의 전화를 했는데, 방식이 매우 부적절했을 뿐 아니라 집권 여당 국회의원이 맞는지 의심케 할 정도였다"고 주장했다. 반면 김남국 의원은 페이스북 글을 통해 "피해자의 사과 요구를 '갑질 폭력'로 매도하다니, 정의당이 어쩌다 이렇게 망가졌는지 모르겠다"며 역공을 펼쳤다. 사진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질의하는 김남국 의원. 연합뉴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데 따라 29일 자택 대기에 들어갔다.

김남국 의원 측은 이날 오후 김남국 의원이 마포구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감염 검사 및 자택 대기 대상이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남국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 회의 등 일정을 취소, 내년 1월 5일까지 자택 대기에 들어갔다.

김남국 의원의 확진 여부는 내일인 30일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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