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카페 숲, 수성구에 케이크 100개 전달

카페 숲(대표 손영미)은 최근 대구 수성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케이크 100개(1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숲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은 장애인들에게 직업재활사업을 통해 사회 참여와 재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숲'에서 생산되는 빵은 100% 국내산 쌀이 주원료이고, 수작업으로 당일 생산하고 있다.

수성구청은 전달 받은 케이크를 아동시설 6개소와 여성시설 5개소에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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