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강생 100여명' 구미 간호학원서 확진자 14명 발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종교시설에 이어 간호학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우려

장세용 경북 구미시장. 구미시 제공
장세용 경북 구미시장.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에서 교회발 코로나19 집단감염에 이어 간호학원 수강생들이 집단으로 양성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구미보건소에 따르면 구미 한 간호학원 야간반 수강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14명(구미 12명·칠곡 1명·김천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직 2차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상당수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방역당국은 예상하고 있다.

해당 학원은 주·야간반으로 나눠져 운영되며 간호조무사 교육 뿐 아니라 요양보호사 교육도 병행하고 있어 수강생만 100명이 넘는다.

구미보건소 관계자는 "해당 학원 수강생 전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자녀들이 소득 없이 상가를 매매한 의혹을 제기하며, 이를 '금수저 삼형제'의 할머니 ...
금융당국이 디지털자산 기본법에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방안을 포함하려고 하자,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TF는 반대 입장을 밝혔으며, 이로 ...
용인시 보라중학교의 3학년 5반 급훈이 '중화인민공화국'으로 정해져 교육계에 파문을 일으켰으나, 이는 학생들이 담임의 중국어 전공을 풍자하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