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강생 100여명' 구미 간호학원서 확진자 14명 발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종교시설에 이어 간호학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우려

장세용 경북 구미시장. 구미시 제공
장세용 경북 구미시장.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에서 교회발 코로나19 집단감염에 이어 간호학원 수강생들이 집단으로 양성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구미보건소에 따르면 구미 한 간호학원 야간반 수강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14명(구미 12명·칠곡 1명·김천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직 2차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상당수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방역당국은 예상하고 있다.

해당 학원은 주·야간반으로 나눠져 운영되며 간호조무사 교육 뿐 아니라 요양보호사 교육도 병행하고 있어 수강생만 100명이 넘는다.

구미보건소 관계자는 "해당 학원 수강생 전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