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이 임산부를 대상으로 연간 48만원 상당(자부담 9만 6천원)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임산부 지원사업은 봉화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올해 첫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범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봉화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출산 후 1년 이내인 산모이며,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단 보건소의 '영양플러스 사업'에 참여 중인 임산부는 제외된다.
신청은 임신이나 출생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임신확인서, 산모수첩, 출생신고서 등)를 지참해서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 신청하거나 온라인(www.ecoemall.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지정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주문이 가능하며 12개월간 48만원 상당을 공급받을 수 있다.
장달호 봉화군 미래농업과장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의 임산부와 아기에게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게 됐다"며 "친환경농산물 판로확대와 저출산 극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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