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도서관(관장 노경자)이 대구경북의 정신문화를 바로 알리기 위한 '대구경북 톺아보기' 도서 전시회를 연중 운영한다.
대구경북 톺아보기는 분기별로 대구의 역사, 교육, 명소, 예술 자료 및 이슈를 반영한 도서를 전시하고 기사를 스크랩해 제공하는 정보 서비스. 도서관은 2층 종합자료실과 홈페이지(http://library.daegu.go.kr/dongbu)를 통해 이 도서전을 연다.
올해 첫 번째 도서전 전시 주제는 '민주화운동의 뿌리 대구'. 2월 21일 대구시민의 날을 기념해 국채보상운동, 2·28민주화운동 관련 책을 소개하고 위기 속에 더욱 빛난 대구의 시민정신을 재조명한다.
또 대구경북 톺아보기 도서 목록 중 매월 1권의 책을 선정해 독서퀴즈를 진행한다. 종합자료실과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준다. 053)231-2234~5.
노경자 관장은 "이번 도서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대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이해하고 지역을 사랑하는 주체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