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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글로벌 강소기업' 11개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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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마케팅, 시제품 제작 등 지원

경북테크노파크(TP) 전경. 경북TP 제공
경북테크노파크(TP) 전경. 경북TP 제공

경북도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북테크노파크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중소기업을 '2021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 시 해외마케팅 프로그램(4년간 2억원 이내) 지원 자격과 함께 연간 3천만원 이내에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비용지원이 가능하다.

선정 기업은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 사업 참여 시 가점이 부여되며, SGI서울보증, 신한은행 등 7개 민간 금융기관에서 제공하는 보증 보험료 할인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신 시장진출지원자금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2019년 매출액 100억~1천억원 사이면서 지난해 직·간접 수출액 500만달러 이상인 경북도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혁신형기업(이노비즈기업, 메인비즈기업, 벤처기업)의 경우 매출액 50억~1천억원 사이, 직·간접수출 100만달러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 희망 기업은 내달 8일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도내 우수기업의 글로벌화 추진을 위해 혁신기술 중심의 유망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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