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의 코로나 진단 검사 거부에 이어 경남 진주국제기도원에서도 코로나 검사 거부가 일어나고 있어 방역당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남도는 15일 브리핑을 통해 "진주국제기도원 관련해 총 204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69명이 아직 검사를 받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기도원 방문자 119명에 대한 검사 결과 7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6명은 진행 중이며 16명은 검사 예정이다. 하지만 나머지 69명은 검사를 받지 않은 상황이다.
경남도는 진주국제기도원 방문자 가운데 아직 검사를 받지 않고 있는 이들에 대해 경찰청 등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소재지 파악과 함께 진단검사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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