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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5개 시도, 그랜드 메가시티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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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 추진계획' 수립 나서

지난해 8월 열린 제1회 영남권 미래발전 협의회 모습. 매일신문 DB
지난해 8월 열린 제1회 영남권 미래발전 협의회 모습. 매일신문 DB

영남권을 수도권에 상응하는 '그랜드 메가시티'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 마련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구시와 경북도, 부산시·울산시·경남도 등 5개 시·도가 영남권 4개 연구원(대구경북연구원·부산연구원·울산연구원·경남연구원)과 함께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 추진계획 수립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영남권 5개 시·도는 지난해 8월 국가 균형발전 및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에 뜻을 같이 해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를 구성했다.

그간 시도지사 및 실무협의회를 수 차례 열어 영남권 주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 세부사항을 확정했다.

영남권 5개 시·도가 4개 연구원에 연구를 위탁하는 형식으로 8월까지 공동연구가 추진된다.

이를 통해 ▷광역교통, 역사문화관광, 환경, 한국판 뉴딜 등 분야별 당면현안 검토 ▷영남권의 공동대응이 필요한 분야별 발전방향 제시 ▷영남권의 목표 제시 및 발전전략 수립 ▷분야별 발전전략, 핵심과제, 초광역 협력 프로젝트 사업 제시 등 분야별 실행계획 수립 ▷국내·외 사례분석을 통한 영남권 광역 행정권 구축 방안 마련 등을 연구한다.

영남권 5개 시·도는 공동연구가 마무리되면 분야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영남권을 하나의 그랜드 메가시티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한 최적의 시행방안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5개 시·도 관계자들은 "분야별 사업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되면 수도권 집중화를 해소하고 지역 주도의 국가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2019년 기준 국내 인구는 수도권 50%, 영남권 25.1%, 기타지역 24.9%로 분포해 있다. 지역내 총생산(GRDP)은 2018년 기준 수도권 52.2%, 영남권 23.1%, 기타지역 24.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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