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환 대구 동구의회 의장은 15일 자치분권 2.0시대의 개막을 응원하기 위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차 의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자치분권 2.0시대. 35만 구민과 함께 동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실었다.
이번 챌린지는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75년 만에 부활하는 자치경찰제 도입으로 새롭게 열린 주민 중심 자치분권 2.0 시대를 홍보하기 위해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차 의장은 "동구의회도 구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구민중심의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실핏줄 터졌다"는 추미애…주진우 "윽박질러서, 힘들면 그만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