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보내드린 작은 마음이 형편이 어려워 치료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수술비나 치료비로 잘 사용됐으면 좋겠습니다."
경북 안동시에 살고 있는 익명의 직장인 부부가 전화와 편지를 통해 성금 1천만 원을 안동시에 지정 기탁해 감동을 주고 있다.
이들 부부는 보내 온 편지 글에서 "아이를 키우는 같은 부모 입장에서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환경 때문에 아픔과 고통 속에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너무 가엽게 여겨졌다"며 "따뜻한 도움이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삶과 희망을 줄 수 있게 된다면 무척 기쁠 것 같다"고 밝혔다.
김진희 안동시 여성가족과장은 "도움이 필요한 위기 아동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탁해주신 성금이 아동 치료비 등 뜻있는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은 尹세력 숙주일 뿐…보수 팔아넘겨, 끊어내야" 맹비난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장동혁 "尹 무기징역, 참담…절연 앞세워 당 갈라치는 세력 오히려 절연해야" [영상]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1심 '무기징역' 선고…김용현 징역 30년 [판결요지]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