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보내드린 작은 마음이 형편이 어려워 치료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수술비나 치료비로 잘 사용됐으면 좋겠습니다."
경북 안동시에 살고 있는 익명의 직장인 부부가 전화와 편지를 통해 성금 1천만 원을 안동시에 지정 기탁해 감동을 주고 있다.
이들 부부는 보내 온 편지 글에서 "아이를 키우는 같은 부모 입장에서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환경 때문에 아픔과 고통 속에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너무 가엽게 여겨졌다"며 "따뜻한 도움이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삶과 희망을 줄 수 있게 된다면 무척 기쁠 것 같다"고 밝혔다.
김진희 안동시 여성가족과장은 "도움이 필요한 위기 아동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탁해주신 성금이 아동 치료비 등 뜻있는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李대통령 "무신사, '탁 치니 억 하고 말라'? 사람 탈 쓰고 이럴 수 있나?"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