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창 영양군수가 18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지방자치에 대한 큰 변화를 염원하고 지방정부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릴레이 형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오도창 군수는 "주민이 변화의 중심이 되는 자치분권, 영양군이 선도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시대의 의지를 다졌다.
오 군수는 윤경희 청송군수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가자로 장영호 영양군의회의장, 김기대 영양경찰서장, 소양자 영양교육지원청장을 지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실핏줄 터졌다"는 추미애…주진우 "윽박질러서, 힘들면 그만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