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에서 선별진료소 방문자 2명 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에서는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상주시에서 상주 H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칠곡군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신규 확진자로 추가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96명(주간 일일평균 13.7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으며 2천15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하늘 아래 두 태양 없다더니" 손 내민 한동훈, 선 그은 장동혁[금주의 정치舌전]
'대구군부대이전' 밀러터리 타운 현대화·신산업 유치…안보·경제 두 토끼 잡는다
'서해 피격 은폐' 서훈·박지원·서욱 1심서 전원 '무죄' [종합]
[사설] 민주당의 '통일교 게이트' 특검 수용, 결국 면피용 작전이었나
대통령도 "대책 없다"는 서울 집값…10년만에 이만큼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