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은 버섯 재배 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18일부터 2월 10일까지 2021년도 봉화버섯학교 신입생을 모집한다.
운영 과정은 2개 과정(민간인, 공무원 과정)으로 모집인원은 40명이다.
봉화버섯학교는 예비귀농인과 버섯재배를 희망하는 일반인 또는 퇴직을 앞둔 공무원을 대상으로 버섯산업 현황과 전망, 표고버섯·새송이·느타리·동충하초 등 이론 및 실습, 버섯가공 및 유통, 우수농가 벤치마킹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한다.
수업은 3월부터 9월까지 민간인과정 7회(53시간), 공무원과정 6회(45시간)로 운영된다. 신청과 모집 문의는 봉화군청 홈페이지와 전원농촌개발과 전원생활지원팀(054-679-6857)으로 하면 된다.
권병회 전원농촌개발과장은 "봉화버섯학교는 지난해 제1기 교육생 21명을 배출했다"며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21년 종자산업 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돼 약용버섯 종균센터 설립과 버섯재배단지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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