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6시 기준 방역당국 집계 결과, 전국에서 271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대구의 확진자 수도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틀 연속 한 자릿수 일일 확진자 기록을 이어나갈지 여부가 주목된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대구 확진자 수는 6명이다.
대구는 어제인 20일 치 일일 확진자 수가 7명으로 집계되면서, 지난해 12월 10일 치 확진자 수가 6명을 기록한 후 41일 만에 다시 한 자릿수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참고로 대구는 12월 11일 치 확진자 수가 35명으로 급증했는데, 이는 달성군 소재 영신교회발 집단감염 여파가 컸다.
이어 오늘 남은 6시간 동안 추가되는 확진자 수가 3명을 초과하지 않으면, 이틀 연속 한 자릿수 기록을 쓰게 된다.
최근 한 달 대구의 일일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지난해 12월 29일 치가 51명으로 고점을 찍었고, 이어 최근 1주일을 살펴보면 14일 치 11명→15일 치 23명→16일 치 15명→17일 치 13명→18일 치 16명→19일 치 12명→20일 치 7명으로 완연한 감소세가 확인된다.(위 그래프 참고)
3차 대유행 시기에 타 지역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약한 확산세를 보여 온 대구의 일일 확진자 그래프를 치솟게 만든 것은 주로 교회발 집단감염이다.
이어 지금 대구에서는 노래방(노래연습장)발 집단감염이 발생할 지 우려가 향하고 있고, 이게 최근의 감소세를 뒤집을 가능성이 있다.
최근 알려진 노래방 도우미 종사자 관련 N차 감염 현황은 이렇다. 도우미 4명·관리자 1명·관리자 가족 3명·가족 지인 1명 등 모두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들 말고 노래방 방문자들에 대한 역학조사 및 감염검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지역 감염 확산세가 커질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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