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일일 확진자 수 "이틀 연속 한 자릿수 가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20년 12월 21일~2021년 1월 20일 치 대구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일일 확진자 규모 그래프. 대구시
2020년 12월 21일~2021년 1월 20일 치 대구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일일 확진자 규모 그래프. 대구시

21일 오후 6시 기준 방역당국 집계 결과, 전국에서 271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대구의 확진자 수도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틀 연속 한 자릿수 일일 확진자 기록을 이어나갈지 여부가 주목된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대구 확진자 수는 6명이다.

대구는 어제인 20일 치 일일 확진자 수가 7명으로 집계되면서, 지난해 12월 10일 치 확진자 수가 6명을 기록한 후 41일 만에 다시 한 자릿수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참고로 대구는 12월 11일 치 확진자 수가 35명으로 급증했는데, 이는 달성군 소재 영신교회발 집단감염 여파가 컸다.

이어 오늘 남은 6시간 동안 추가되는 확진자 수가 3명을 초과하지 않으면, 이틀 연속 한 자릿수 기록을 쓰게 된다.

최근 한 달 대구의 일일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지난해 12월 29일 치가 51명으로 고점을 찍었고, 이어 최근 1주일을 살펴보면 14일 치 11명→15일 치 23명→16일 치 15명→17일 치 13명→18일 치 16명→19일 치 12명→20일 치 7명으로 완연한 감소세가 확인된다.(위 그래프 참고)

3차 대유행 시기에 타 지역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약한 확산세를 보여 온 대구의 일일 확진자 그래프를 치솟게 만든 것은 주로 교회발 집단감염이다.

이어 지금 대구에서는 노래방(노래연습장)발 집단감염이 발생할 지 우려가 향하고 있고, 이게 최근의 감소세를 뒤집을 가능성이 있다.

최근 알려진 노래방 도우미 종사자 관련 N차 감염 현황은 이렇다. 도우미 4명·관리자 1명·관리자 가족 3명·가족 지인 1명 등 모두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들 말고 노래방 방문자들에 대한 역학조사 및 감염검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지역 감염 확산세가 커질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