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포폴 상습 투약' 가수 휘성 안동서 첫 재판 "혐의 인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혐의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져, 3월9일 선고 공판

가수 휘성. 온라인커뮤니티 캡쳐
가수 휘성. 온라인커뮤니티 캡쳐

항정신성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가수 휘성(39·최휘성)이 재판 중인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1일 대구지검에 따르면 휘성은 지인 A씨와 함께 지난해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혐의로 불구속기소 돼 지난 19일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서 첫 재판을 받았다.

휘성은 첫 공판에서 관련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휘성은 지난 2019년 12월쯤 프로포폴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북경찰청은 지난해 4월 휘성의 프로포폴 구매 혐의를 포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선고 공판은 오는 3월 9일 열릴 예정이다.

한편 휘성은 앞서 지난해 4월에도 두 차례 약물 투약 후 쓰러진 채 발견돼 구설에 오른 바 있다. 두 번 모두 수면유도마취제인 에토미데이트를 투약했지만, 마약류가 아니라서 형사 입건되지는 않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 개혁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반발이 따른다고 강조하며, 개혁의 속도와 방식에 신중함을 기할 필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며느리의 출산 예정을 이유로 시아버지가 해외여행 일정을 우선시하며 출산 날짜를 변경해 달라는 요청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의 한 전...
이스라엘군은 10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알리 타헤르 능선에 구축된 헤즈볼라의 대규모 지하 시설을 폭파하여 지진 규모 4.1의 폭발을 일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