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2일 오후 3시 경북 포항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목욕탕발 확진자 계속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포항시는 22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 수는 총 365명이라고 밝혔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364번 확진자와 365번 확진자(모두 남구)는 가족이며, 앞서 21일 발생했던 359번 확진자와는 지인 관계로 알려졌다.

359번 확진자의 경우 북구 목욕탕 모임 중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역사상 최초로 제1야당 대표로서 24시간 필리버스터에 참여하며 리더십 의혹을 불식시키고 당의 단합된 투쟁 의지를 다졌다....
HS화성은 23일 계명대 인텔리전트 건설시스템 핵심지원센터와 지역 건설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통해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경북 울릉도에서 4천 톤의 대규모 낙석이 발생하여 울릉군이 긴급 수습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인근 300여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