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췌장암 2기 '하알라', 방송 중단 선언…"방송할 수 있는 몸 아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튜버 겸 BJ 하알라가 무기한 방송 중단을 선언했다. 화면 캡쳐
유튜버 겸 BJ 하알라가 무기한 방송 중단을 선언했다. 화면 캡쳐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4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겸 BJ 하알라(본명 하선우, 26)가 무기한 방송 중단을 선언했다.

하알라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알라는 "당분간 방송을 안 하게 될 것 같다. 한 달이 될지 두 달이 될지는 잘 모르겠다"며 방송 중단 이유에 대해서는 "건강 문제가 크다. 방송을 할 수 있는 몸이 아니다. 지금 저에겐 쉬는 게 최선"이라고 말했다.

하알라는 마음이 북받친 듯 눈물을 흘리며 "2년 동안 방송을 열심히 봐주셔서 감사하다. 잘 지내라"며 작별 인사를 고했다.

하알라는 지난해 5월 건강검진 방송 도중 췌장에 3㎝ 정도의 종양이 발견돼 절제 수술을 받았다. 이후 회복 과정 중이다.

김윤지 인턴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