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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올해 첫 사과 수출 선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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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t(600만원 상당) 선적

영주시가 올해 첫 사과 수출 선적식을 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올해 첫 사과 수출 선적식을 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는 지난달 29일 올해 첫 사과 수출 선적식을 했다.

풍기농협 백신지점에서 열린 선적식은 장욱현 영주시장과 류승엽 농협경제지주㈜ 영주시연합사업단 지부장, 서동석 풍기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사과 1.6t(600만원 상당)을 선적했다.

영주시는 지난해 홍콩과 베트남, 미국 등지에 사과 188t(5억4천만원)과 인삼, 복숭아, 연초류 등 지역 농산물 총 1만7천813t(23억 상당)을 수출했다.

서동석 조합장은 "지난해 홍콩과 베트남 등지에 사과 19t(5천700만원 상당)을 수출했다"며 "이번 홍콩 수출 선적을 시작으로 동남아 지역 수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사과가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아 꾸준히 수출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영주사과 유통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풍기농협 백신지점은 지난해 국내 시장에 사과 1만717t을 판매, 31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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