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부과천청사에 있는 법무부를 찾아 박범계 신임 장관을 만났다.
취재진을 만난 윤 총장은 "취임 축하 차원에서 온 것"이라며 "취임식을 하셔야 해서 깊은 얘기를 많이 나눌 것 같진 않다"고 말했다.
법무부도 이날 윤 총장의 방문 일정을 알리며 "검찰 인사에 관한 의견을 듣는 자리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검찰 인사를 앞둔 박 장관 측에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등의 교체를 요구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 윤 총장은 "인사 얘기는 아직 하지 않았다"며 부인했다.
박 장관과 윤 총장의 면담에는 심우정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이 배석했다. 약 10여분간 박 장관을 만난 윤 총장은 "서로 덕담만 나눴다"며 말을 아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