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의회(의장 정해종)는 3일 설을 앞두고 군 부대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과 백인규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등은 먼저 남구 장기면에 위치한 학계노인전문요양병원을 찾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이동이 많은 명절을 대비해 코로나19 방역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해병대 제1사단과 교육훈련단, 해군 제6항공전단 장병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1사단 입구에서 지휘관을 만나 동시에 전달했다.
오후에는 북구 흥해읍의 사회복지시설인 포항들꽃마을을 찾아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자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정해종 의장은 "명절을 맞아 따뜻한 정을 전하고 나눔의 기쁨을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요즘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는 소외계층을 위한 관심과 배려가 더욱 필요하며 그 중심에 의회가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한편, 포항시의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연일시장과 장량성도시장을 방문해 포항사랑상품권으로 명절 차례용품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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