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류규하 중구청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동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류규하 중구청장은 3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2020년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보호 최우선 문화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SNS를 통해 릴레이 챌린지 형태로 전파하는 캠페인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20개소 어린이보호구역내에 보호구역표지판, 차선도색, 출입문 복선도색 등을 꾸준히 설치해 왔으며, 올해에는 학부모,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방호울타리, 과속방지턱, 교차로알리미와 불법주정차 무인단속 CCTV 설치 등 맞춤형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로 어린이 교통사고가 없는 안전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