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광주시, 코로나 집단감염 '안디옥교회' 목사 고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28일 오전 광주 서구 안디옥교회 주차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지난달 28일 오전 광주 서구 안디옥교회 주차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광주시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 안디옥교회의 목사를 고발했다.

광주시는 안디옥교회의 A목사가 역학 조사를 거부·방해·회피할 수 없도록 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고 고발했다고 5일 밝혔다.

안디옥교회에서는 지난달 25일 지표 환자 검사 후 양성 판정이 나온 뒤 교인을 중심으로 한 가족 등 12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광주시는 안디옥교회에 대해 예배 중 수칙을 잘 지켰는지, 허용된 예배 외 사적 모임이 이뤄졌는지 등을 파악해 위반 사항이 드러나면 별도로 교회를 추가 고발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