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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병원 경북권역 재활병원 직원 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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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본원서 간호사 10명 2~3일 파견 근무…전원 음성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5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를 나타냈다. 전날보다 80명 이상 줄면서 지난 2일(336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4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경산 소재 재활병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병원이 폐쇄 조치됐다. 이 병원은 정식 개원 전이라서 환자 접촉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경북대학교병원 등에 따르면 이날 경산경북대학교병원 경북권역 재활병원(이하 경산 재활병원) 직원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지난 3일 증상이 발현돼 4일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판정이 나왔다.

경산 재활병원은 아직 정식 개원 전이라 병원에 내원하거나 입원한 환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본원) 직원 가운데 10명이 경산 재활병원으로 교육차 파견 업무를 나갔던 것이 확인됐다.

경북대병원 관계자는 "검사 결과 파견 직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별다른 증상도 없어 추가 위험은 없다고 보고 있다"며 "격리 중인 직원들에 대해 증상 발현이나 경과를 주시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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