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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구로 신사옥 ‘지타워’ 시대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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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시설 조성 및 부지 70% 공원화 해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공간 마련

넷마블 신사옥 조감도.
넷마블 신사옥 조감도.

넷마블은 구로 신사옥 명칭을 'G타워(지타워)'로 확정하고 2월 중 입주한다고 밝혔다.

이르면 오는 2월 3째주부터 개발 자회사, 계열사 코웨이, 넷마블 순서로 이전하고 넷마블의 창립기념일인 3월 1일전에 이전 절차가 완료된다.

넷마블 신사옥 명칭인 'G타워(지타워)'는 구로디지털단지, 게임, 글로벌 등 넷마블과 연관된 단어의 영문 공통 이니셜을 따서 'G타워'로 명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넷마블의 최첨단 사옥 '지타워'는 지상 39층, 지하 7층, 전체면적 18만㎡ 규모로 고효율 기자재와 친환경 저탄소 건축자재를 적용해 친환경 건축물로 인증받았다. 내진 성능도 규모 7.6으로 지진 안전성도 확보했다.

또한 사무공간에는 개별온도/풍량/먼지/습도 조절이 가능한 최첨단 공조시설이 적용되고, 초고속 트윈 엘리베이터를 포함한 52대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8대가 설치돼 직원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넷마블 CI
넷마블 CI

업무공간 외에도 캐릭터공원, 게임박물관,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들어서고 부지의 70%를 공원화해 임직원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코웨이 방준혁 의장은 "지난 2016년 서울시와 'G밸리 지스퀘어 개발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제가 자라고 난 동네에 좋은 상생을 하게 돼 감회가 깊다"며 "넷마블 사옥이 첨단 IT산업의 메카가 되는 것에 더해,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시설로도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 1월 4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다시 경쟁력을 강화해 넷마블이 재도약하는 굳건한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새 보금자리에서 본업인 게임에 더 집중해 게임사업 경쟁력을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올해 라인업으로 '세븐나이츠'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유명 게임 IP '니노쿠니'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제2의 나라', 마블 IP를 활용한 '마블 퓨처 레볼루션' 등 대형 작품을 준비 중이다.

더불어 지난 5월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대형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도 웨스턴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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