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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순천양조영농조합법인, 영남대에 김치 2천500kg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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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공식모델 막걸리 제조법인 ‘착한 김치나눔 프로젝트’ 일환

새순천양조영농조합법인이 영남대학교에 김치 2천500kg을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남대 제공
새순천양조영농조합법인이 영남대학교에 김치 2천500kg을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남대 제공

새순천양조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송병기)이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에 김치 2천500㎏을 기부했다.

새순천양조영농조합법인은 영남대 출신 가수 이찬원이 공식 모델로 활동 중인 '황칠플러스 생막걸리' 제조기업이다. 새순천양조영농조합법인은 이찬원의 모델 활동과 함께 '착한 김치나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번 김치 기부도 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4일 새순천양조영농조합법인 송병기 대표이사 일행은 영남대를 직접 찾아 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기부한 김치는 영남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병기 대표이사는 "1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우리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특히 멀리 이국땅에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은 더 어려운 상황일 것으로 보인다. 우리 조합의 나눔으로 이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민속 명절인 설을 앞두고 김치를 기부한 새순천양조영농조합법인의 사회공헌활동에 감사드린다.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소중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타국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은 물론 주위의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이찬원의 선한 영향력은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이찬원 팬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영남대에 장학금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경북 구미의 70대 할머니와 지역 카페 대표를 비롯한 익명의 기탁자 등 이찬원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한 기부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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