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부천 종교시설·보습학원 53명 집단감염…설 앞두고 방역 비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기도 부천시는 지역 종교시설과 보습학원에서 5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종교시설에서는 신도 등 20명이 확진됐다. 학원에서는 학생·강사 등 33명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종교시설과 학원은 같은 확진자가 다녀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하며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