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교정청(청장 오홍균) 전 직원이 소속된 '미소봉사단'은 설을 맞아 9일 대구지방합동청사 청소원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생계가 어려운 국가유공자를 위한 위문금을 대구지방보훈청에 전달했다. 또 사회복지시설 '작은 예수의 집'을 방문해 생필품과 위문금을 전했다.
2010년 1월 결성된 '미소봉사단'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원 및 장학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 지역 자매결연 가정에는 매월 소정의 금액을 후원하는 등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실천하고 있다.
오홍균 대구지방교정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직원들의 작은 보탬으로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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