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월드(대표이사 최장희)는 9일 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를 방문해 가톨릭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천만원 상당의 스카프를 전달했다. ㈜유니월드는 섬유제품, 손수건, 스카프 등 섬유제품 제조사업을 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
최광경 비오 신부(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국장)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정성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이웃사랑의 실천활동에 동참해 주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에서는 후원 물품을 노인, 장애인, 다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교구 사회복지회 내 사회복지시설과 단체에 배분했다.
한편, 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는 가톨릭적 인간 이해와 사회관을 바탕으로 개인 및 사회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한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12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장예찬 "강유정 포르쉐가 장동혁 시골집보다 비쌀 것"
한미 관세 협상 타결…현금 2천억+마스가 1500억달러
"이재명의 승리" "역사적 업적"…관세협상 타결에 與 칭찬세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