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구미에서 여자아이 숨진채 발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모는 집 나간 듯…외할머니가 청소하러 갔다가 발견

경북 구미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구미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구미 한 빌라에서 3살 가량의 여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구미시 상모사곡동 한 빌라에서 여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빌라는 현재 비어있으며, 사체는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체는 3살정도의 여자아이로 추정된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숨진 아이의 외할머니가 집을 청소하러 갔다가 숨져 있는 손녀를 발견했으며. 외할아버지가 경찰에 신고했다.

여자아이의 아빠는 오래 전에 집을 나갔고, 엄마 또한 혼자 아이를 돌보다가 집을 한참 비운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20대 초반의 숨진 아이 엄마를 상대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검을 해봐야 정확한 사인을 알 수 있다"며 "아동 학대가 드러나면 형사처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