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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고속도로 평소 주말 수준…오전11시부터 정체 시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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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12일 서초구 잠원IC 부근 고속도로 하행선(오른쪽) 차량이 정체되고 있다. 이날 미세먼지는 나쁨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설날인 12일 서초구 잠원IC 부근 고속도로 하행선(오른쪽) 차량이 정체되고 있다. 이날 미세먼지는 나쁨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전국 고속도로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오전에도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는 양방향에서 정체 없이 정상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을 349만대로 예상했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7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0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9시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출발해 서울 요금소에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구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50분 등이다.

귀경 방향은 막바지 귀경차량이 몰리며 평소 주말 수준의 혼잡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정체는 오전 11시∼정오쯤 시작돼 오후 3∼4시 절정을 이루다가 오후 9∼10시쯤 해소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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