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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어제 344명 신규확진…사흘 연속 300명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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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4명 늘어 누적 8만3천86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26명)보다는 18명 늘었지만, 사흘 연속 300명대를 유지했다.

설 연휴 기간동안 검사 검수가 줄어든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23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47명, 경기 99명, 인천 9명 등 수도권이 255명(74.12%)를 차지했다.

다른 지역은 ▷대구 12 ▷경북 8 ▷부산 15 ▷광주 3 ▷대전 6 ▷울산 3 ▷세종 0 ▷강원 1 ▷충북 0 ▷충남 9 ▷전북 4 ▷전남 4 ▷경남 3 ▷제주 0명 등이다.

한 때 1천명대 까지 급증했던 신규 확진자는 새해 들어 줄어들면서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방심하기는 이르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최근 1주일(2.9∼15)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03명→444명→504명→403명→362명→326명→344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300명대가 4번, 400명대가 2번, 500명대가 1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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