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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날인 14일 오후 6시 집계 136명 대비 2명 더 많은 것이다.
평일이 되면서, 또한 설 연휴가 끝나면서 감염검사 건수 역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는데, 일단 중간집계상 확진자 규모는 주말이었던 어제와 평일인 오늘이 비슷한 상황이다.
서울은 지난 8일 치 확진자가 90명으로 2개월여만(지난해 11월 17일 치가 92명)의 100명 아래 규모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9일 치가 175명, 10일 치가 183명, 11일 치가 158명, 12일 치가 136명, 13일 치가 152명, 14일 치가 151명 등으로 등락을 거듭하면서 100명대 규모 일일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15일 치 역시 남은 시간 동안 어제와 비슷한 흐름으로 집계가 이뤄질 경우 100명 중반대로 마감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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