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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정당 지지율 오차범위 내 접전…국민의힘 32.6%-민주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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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영선(오른쪽), 우상호(왼쪽)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BBS불교방송 라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에 참석해 토론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오른쪽), 우상호(왼쪽)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BBS불교방송 라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에 참석해 토론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오신환(왼쪽부터), 오세훈, 나경원, 조은희 서울시장 경선후보들이 19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오신환(왼쪽부터), 오세훈, 나경원, 조은희 서울시장 경선후보들이 19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차 맞수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4월 보궐선거를 앞둔 서울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22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18세 이상 3천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서울 지역의 국민의힘 지지율은 32.6%로 전주보다 2.5%포인트 상승했다.

민주당은 2.2%포인트 하락한 29.5%였다.

두 정당의 격차는 3.1%포인트다.

전주와 마찬가지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1.8%포인트) 이내에 머물렀지만 순위는 바뀌었다.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예정된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1주일 전보다 1.2%포인트 상승한 36.1%, 민주당 지지율이 2.4%포인트 하락한 25.6%였다.

격차는 10.5%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전국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0.7%포인트 상승한 31.8%, 민주당이 1.4%포인트 하락한 31.6%로 조사됐다.

양당간 지지율 격차는 0.2%포인트다.

리얼미터는 이명박(MB) 정부 시절 불법사찰 논란,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박범계 법무부 장관 갈등 노출, 김명수 대법원장 사퇴 공방,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토론 등이 영향을 줬을 것으로 분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보다 0.7%포인트 하락한 40.6%였다.

부정평가는 1.4%포인트 상승한 56.1%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3.3%다.

긍·부정평가 차이는 15.5%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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