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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폭락'…5500만원 선으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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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가 15억 달러(약 1조7천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구매한 사실이 8일(현지시간) 공시된 직후 비트코인 가격은 15% 가까이 오른 4만4천 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찍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올해 들어서만 50% 급등한 상태다. 사진은 주식 그래프 앞에 놓인 비트코인 모형의 모습. 연합뉴스
미국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가 15억 달러(약 1조7천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구매한 사실이 8일(현지시간) 공시된 직후 비트코인 가격은 15% 가까이 오른 4만4천 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찍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올해 들어서만 50% 급등한 상태다. 사진은 주식 그래프 앞에 놓인 비트코인 모형의 모습. 연합뉴스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급승세를 멈추고 조정에 들어갔다.

24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비트코인은 개당 5천469만2천원에 거래 중이다.

24시간 거래가 계속되는 가상화폐 시장에서 업비트는 오전 9시를 종가로 삼는데, 전날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10.75% 하락했다. 개당 가격이 한때 5천90만원까지 떨어졌다.

다른 거래소인 빗썸에서도 이 시각 1비트코인은 5천4839천원에 거래됐다.

코인원과 코빗에서도 비트코인은 5천500만원 안팎에서 거래 중이다. 코인원에서 전날 저가는 5천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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