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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희 여창 가곡 독창회 및 가곡 전수장학생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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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 박순금, 이은미 등 전수장학생 출연

우장희 여창 가곡 독창회가 28일(일) 오후 5시 대구시무형문화재 전수관(대구시 북구 대구삼성창조경제단지 내)에서 열린다.

이날 독창회에서 우장희는 여창 평조 중거 '청조야'를 비롯해 여창 평조 평거 '일소백미', 여창 계면 이수대엽 '언약이', 여창 계면 중거 '산촌에', 여창 계면 계락 '청산도' 등을 노래한다.

우장희는 경북대 예술대학원 국악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국악대경연 정가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무형문화재 제5호 가곡보존회 회장, 한국정기진흥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제1회 가곡 전수장학생 발표회도 이날 오후 3시 전수관에서 열린다. 김재순, 박순금, 이은미가 출연해 여창 평조 두거 '일각이', 여창 계면 평거 '초강 어부들아', 계면 평롱 '북두칠성' 등을 부른다. 이날 발표회의 마지막은 우장희, 김재순, 박순금, 이은미가 함께 여창 태평가를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시와 음악이 느릿느릿 이어져 깊은 평안함을 주는 가곡은 국악 관현악 반주에 맞춰 부르는 전통 성악곡이다. 대구시는 2018년 작고한 권일지 선생을 1989년 무형문화재 제5호 가곡 예능보유자로 지정했으며, 현재 우장희 전수교육조교의 지도로 보존 및 보급을 하고 있다.

우장희 가곡 전수자
우장희 가곡 전수자

김재순 가곡 전수자
김재순 가곡 전수자

박순금 가곡 전수자
박순금 가곡 전수자

이은미 가곡 전수자
이은미 가곡 전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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