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사업 4년 연속 최고 등급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코로나19로 체계적 온라인 진로 지도 서비스 운영…138명 취업 성과

영남이공대 천마스퀘어 전경.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 천마스퀘어 전경.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 YNC일자리센터가 최근 고용노동부 주최 '대학일자리센터 연차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2017년 첫 선정 이후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은 대학 내 진로지도 및 취·창업 지원뿐 아니라 지역 청년고용거너번스를 통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한국고용정보원이 전국 108개 대학일자리센터를 대상으로 대학일자리센터 연차성과 평가를 실시한다. 사업 진행 성과에 따라 우수·보통·미흡 3단계로 평가한다.

영남이공대 YNC일자리센터는 코로나19에 대응하고자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7명의 전문컨설턴트와 7명의 산학협력 교육중점교수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온라인 진로 지도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구직희망자 338명을 대상으로 YNC일자리센터와 산학협력중점교육단이 함께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 138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YNC일자리센터는 올해도 ▷비대면 관리시스템을 이용한 랜선 진로상담 ▷온라인 SNS를 활용한 양방향 소통 ▷구직자를 위한 1:1 맞춤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재학생들의 취·창업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변창수 영남이공대 YNC일자리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 청년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우수 평가를 받은 대학으로서 취·창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 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특성화·전문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73.4%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8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NCSI) 대학 부문 전국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