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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는 24일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22강전에서 세한대를 5대1로 누르며 16강에 진출했다. 경일대는 26일 가톨릭관동대와 8강 진출을 다툰다.
경일대의 전국 대회 16강 진출은 2020년 8월 재창단 이후 거둔 첫 성과로 큰 의미가 있다.
경일대는 U-20 월드컵 국가대표팀을 이끈 경일대 출신의 정정용 감독의 활약에 힘입어 12년 만인 지난해 8월 재창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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