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121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24일 오후 9시까지 집계된 수와 같다.
서울의 24일 치 전체 확진자 수는 122명을 기록했다.
이에 오늘도 비슷한 규모의 최종 확진자 기록이 작성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 치가 258명을 기록한 후 100명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의 경우 150명을 넘기지 않는 수준을 보이며 다소 완화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