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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6일 오후6시까지 103명 확진, 전날 보다 9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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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본관 앞 잔디광장에서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이날 서울대 학위수여식은 온라인 실시간 재생 방식으로 열렸다. 연합뉴스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본관 앞 잔디광장에서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이날 서울대 학위수여식은 온라인 실시간 재생 방식으로 열렸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2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명 나왔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인 25일의 112명보다 9명 적은 수치다. 25일의 하루 전체 확진자는 132명이었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8일 90명까지 내려갔다가 16일 258명으로 치솟았고 이후 10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6일 서울 신규 확진자 중 1명은 해외 유입이고 나머지는 국내 감염이었다.

이날 주요 확진 사례를 보면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관련 4명, 용산구 지인모임 관련 3명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동구 사우나, 양천구 유치원·어린이집 등과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1명씩 새로 나왔다.

기타 확진자 접촉 58명, 기타 집단감염 관련 5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5명의 신규 확진자가 생겼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는 24명이었다.

26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8천9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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