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신세계여성병원)

홍은진·김성미 산모 아기

홍은진 아기
홍은진 아기

▶홍은진(41)·김동은(44·대구 북구 서변동) 부부 셋째 아들 여름이(3.3㎏) 2월 8일 출생. "사랑한다. 여름아~ 행복하자!"

김성미 아기
김성미 아기

▶김성미(38)·홍영식(38·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둘째 딸 벨라(3.3㎏) 2월16일 출생. "우리 벨라 먼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가 노산에 둘째라 배속에 있을 때 신경 많이 못 썼는데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버텨줘서 품고 있는 동안 행복했다. 옆에서 힘들었던 우리 신랑 고마워요. 이제 벨라 너무 기다리고 있는 언니 보러가자. 사랑해 우리 딸"

※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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