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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신학기 등교…교사 등 백신접종 확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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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광주 일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신학기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개학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연합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광주 일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신학기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개학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연합뉴스

2일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교에서 일제히 2021학년도 신학기 등교가 시작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교생 전면 등교는 어렵지만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은 매일 등교할 수 있다.

앞서 교육부는 돌봄 공백이 발생하고 발달 단계상 원격 수업이 어려운 유치원생과 초1∼2학년은 거리두기 2단계까지 밀집도(전교생 중 등교 가능한 인원) 기준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진로·진학 지도가 시급한 고3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매일 등교가 원칙이다.

특수학교(급) 학생, 소규모 학교의 경우 2.5단계까지 밀집도 적용 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소규모 학교 기준은 기존 전교생 300명 내외에서 올해부터 ▷전교생이 300명 이하 또는 ▷300명 초과·400명 이하이면서 학급당 학생 수 25명 이하인 학교로 확대됐다.

소규모 학교에 해당하는 전국 초·중·고교도 전국적으로 약 5천개에서 약 6천개로 늘었다. 전국 초·중·고교(약 1만2천곳)의 절반가량이 포함된다.

교육부는 초등 1·2학년 외 다른 학년의 등교도 1학기 안에 등교 수업을 확대하는 한편 보건교사나 특수학교, 유치원과 1·2학년 교사에 대해선 백신 접종이 우선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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